스파트필름 꽃 드디어 보게되다!

 

아이들이 받아왔던 스파트필름을 키우기 시작한지 3주정도 지나니까 꽃이 피기시작했어요. 처음 스파트필름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찾아보니 꽃이 핀다고했는데 드디어 꽃을 보게되었어요~^^

 

아이들이 가져왔을때 플라스틱 생수병에 심어왔었는데 예쁘게 키우고싶어 바로 화분을 사갖고왔어요. 꽃이 피니까 화분을 사왔다기보다는 자꾸 미루다 보니 타이밍이 맞았지만 제가 은근 귀차니즘에 빠진다는ㅜㅜ

 

인터넷으로 예쁜 화분을 고르고싶었지만 급한 마음에 근처에가서 사오다보니 종류가 많이 없었어요. 선택권이 거의 없어서 우선 무난한 디자인으로 구매했어요.

 

 

 

 

화분색상은 첫째와 둘째가 각각 골랐는데 심어놓고보니 은근 괜찮은듯...

 

스파트필름 꽃 활짝 필때까지 은근 기대하면서 예쁘게 키우고있어요^^

 

 

 

스파트필름을 키우기전에 키워온 황금염좌에요.

 

처음 다육이를 키우기시작하면서 어머니 집에서 가져온 다육이에요. 화분은 웰시코기 다육화분인데 아이들이 너무 귀엽다고 좋아하는 화분이에요

 

식물을 하나씩 늘려가면서 원목 화분대를 준비했어요. 베란다에 작은 나마의 정원(?)을 꾸며보고싶었는데 점점 모양이 나오는듯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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