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깨통증으로 고생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참고로 여주 태원당 한의원과 개인적인 관계도 없으며 실제 치료 후기로 작성하는점 참고해주세요.

 

 

 

주로 PC업무가 많아 거북목된지

오래입니다ㅜㅜ

 

거북목으로 어깨뭉침이 심하고 그 심함이 더 심해지면 두통까지 오게되죠.

 

최근 무리한 업무로 컴퓨터 앞에 하루종일 앉아있었더니 바로 신호가....

 

평소 이럴때 마사지샵에 가곤하는데 이번엔 느낌이 영~~ (마사지로는 안될듯한 느낌)

 

그래서 침을 맞을까 물리치료를 받을까 고민하다가 침을 맞기로했어요.

 

개인적으로 침을 맞으면 그렇게 효과를 못 느껴서 망설였는데

 

물리치료가 더 효과를 못느껴서 침을 맞기로 결정했죠~(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죠)

 

여튼 예전에 한번 갔던 여주 태원당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았어요.

 

기존에 침을 맞고 크게 효과를 못느껴서 치료가 끝나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집으로왔죠.

 

그런데 다음날 아침 이 상쾌함은 뭐지?

 

어깨뭉침이 심하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어깨에 돌덩이인듯 귀신인듯 무엇인듯 그냥 누르고있다는 그 묵직한 느낌....

 

손으로 혼자 마사지하면 잠깐의 시원함(?)

 

365일 중 300일이 그랬던것같은데 오늘 아침은 달라도 너무 달랐죠~

 

여주 태원당 한의원 만의 특별함이 있나?

 

전문적인 부분에서는 알수없지만 제가 특별한 날을 맞이했으니 완전 만족한거죠~

(참고로 태원당 한의원 가게된 계기가 누군가 저에게 이렇게 소개했거든요)

 

개인적으로 후기성 글을 블로그에 잘 쓰지않아서 후기글을 잘 못쓰는데

 

이곳은 개인적으로 만족이 높아 쓰게되었네요

 

아래 여주 태원당 한의원 사이트 주소 남겨드릴테니 위치나 정보 알아보세요.

 

 

 

 

 

여주 태원당 한의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이번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건강이 정말 중요하다고 다시한번 느끼네요. 2023년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게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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